괌 호텔 픽업 공항 반납 렌트카 후기

본 포스팅은 괌 여행 시 호텔 픽업 공항 반납 렌터카 후기에 대해서 공유한다. 해당 서비스 개념, 닛산 렌터카 예약, 담당자 호텔 픽업, 마지막날 공항 반납 순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여행 일부 일정만 차를 빌리는 경우에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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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픽업 공항 반납 개념

나도 처음에 이게 뭔지 몰랐는데, 렌터카 직원이 내가 있는 호텔로 직접 와서 픽업해 간다. 그리고 렌터카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같이 간다. 어차피 차를 빌리려면 사무실에 가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후에 차를 안내받아서 내가 운전해서 간다. 마지막으로 반납일에 공항으로 반납하면 끝나는 절차다. 원래는 내가 버스를 타든 택시를 타고 직접 렌터카 사무실로 가야 하는데, 편의를 위해서 픽업하러 와주는 것이다.

2. 닛산 렌터카 예약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대표적으로 닛산, 허츠, 퍼시픽 렌터카 3곳이 있다. 괌 공항의 실제 이름은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인데, 여기 1층으로 오면 렌터카 회사와 유심칩 판매 회사가 쫙 깔려있다. 위 3곳 외에도 다른 렌터카 업체에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도 처음에 이걸 알아볼 때 홈페이지도 찾기 어려웠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설명 문구를 찾기 어려웠는데, 닛산 렌터카는 홈페이지에 유튜브 영상으로 설명을 친절하게 해 놔서 이용하게 되었다. 홈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닛산 렌터카라고 검색해도 잘 안 나오니까 해당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정확하게는 여행사 업체인데 다른 사업은 거의 접은 것 같고 렌터카만 하는 듯하다.

3. 괌 도착 후 두짓타니로 택시 이동

괌에 도착하자마자 렌터카가 필요한 건 아니라서 첫날 묶을 숙소까지 택시 타고 갔다. 공항 앞에 현지 택시가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차례대로 타면 된다. 괌 택시가 비싸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그래봤자 우리나라에 비해서 5~6천 원 더 비쌀 뿐이다. 호텔이나 항공권은 비싸도 넘어가면서 택시비만큼은 유독 예민한 듯하다. 수십만 원 털리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자. 그리고 한인택시를 반드시 이용해야 된다고 얘기하는데 현지택시보다 나은 점은 단 하나도 없다. 오히려 현지인이 더 친절하다.

4. 4일 차에 담당자 호텔 픽업

담당자가 나를 픽업하러 호텔까지 온다. 예약할 때 정해둔 시간이 있는데 여기에 맞춰서 미리 문자를 보내준다. 나는 운전면허증을 놔두고 오는 바람에 담당자를 20분 정도 기다리게 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다. 공항까지 같이 가게 되는데, 결혼했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얘기하면서 도착했다. 공항 1층 사무실로 안내를 받게 되는데 운전면허증을 보여주면 알아서 다 처리해 준다. 완료되면 차키 받아서 떠나면 된다.

5. 마지막날 공항 반납

사무실에 직원이 항상 상주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반납해도 된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게 있다. 내가 운전하다가 하부를 긁은 적이 있었는데 직원이 검수하는 과정에서 다행히 들키지 않아서 넘어갈 수 있었다. 만약에 현지에서 차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보험처리를 받는 조건을 충족해야지만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먼저 차사고가 나면 911로 전화를 해서 사고 났다고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면 경찰관이 폴리스 리포트를 주는데 이걸 렌터카 회사에 제출해야 보험처리가 된다. 상대차 없이 혼자 사고 난 경우에는 경찰서에 직접 가서 리포트를 받아야 한다. 영어 안되면 파파고 도움을 받자.

지금까지 괌 호텔 픽업 공항 반납 렌터카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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