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 입학조건 3가지

본 포스팅은 사이버대학교 입학조건을 소개한다. 요즘에는 진로를 고민하는 시각이 달라져서 무조건 인서울, 의대 이런 게 아니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옵션 중 시간과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 바로 사이버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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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원격으로 수업받을 수 있는 대학교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인 방통대도 원격대학에 속하긴 하는데 일반 사이버대학과 명확히 구분을 짓는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전문학사, 학사, 석사까지 취득이 가능하고, 2024년부터는 박사도 취득이 가능하도록 개편된다. 서울, 한양, 경희, 고려, 국제 5곳이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상위를 번갈아가면서 차지하고 있다.

입학 조건

학교마다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거의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아래 내용은 한양사이버대학의 내용을 가져온 것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전부가 다녀서 화재가 된 곳이기도 하다.

1. 공통 사항

대상자에 따라서 여러 전형이 있는데, 일반 전형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라면 누구나 자격이 주어진다. 다만 외국에서 검정고시를 합격한 사람은 안되고,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우리나라에서 사이버대학에 다니고 싶다고 하는 분들은 해당 외국에서만 초중고 과정을 모두 마쳐야 한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초등학교 다니고, 필리핀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하면 입학 자격이 안된다.

2. 온라인 지원 시 테스트 조건

  •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70점
  • 학업수행검사 30점

100점 만점 중에서 60점 미만인 경우 불합격이다. 학업계획서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는데, 본인이 2~4년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그 지식을 가지고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인지 일기 쓰듯이 작성하면 된다. 구체적인 수치와 목표를 넣어주면 좋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기계제어공학과 입학을 원하다면 사이버대학 공홈에 들어가서 교육로드맵을 참고해서 어떤 과목을 듣는지, 그리고 그 과목을 통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구글링 해보면 답이 다 나온다.

학업수행검사는 학업준비도 검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약 1시간 동안 학습방식이나 학습잠재력을 분석하기 위해서 평가하는 검사다. 쉽게 얘기해서 학업을 수행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지 기초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다. 경험에 따르면 요즘 중학생 수준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아주 상식적인 것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것은 없다. 언어, 수리, 윤리, 컴퓨터 학습능력 이런 것들을 본다.

3. 다른 대학 복수 지원

이중 등록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학교에서 이중 등록을 허용하는지는 그 대학에 확인해봐야 한다. 아직 진로가 확정되지 않은 사람들 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학위를 따고 싶은 분들 중에서는 사이버대학과 일반대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등학교와 다르게 대학은 본인의 자유에 의해서 중복해서 다닐 수 있다. 학교 내규가 허용하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그래서 복수 전공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이버대학교 입학조건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이버대학 문제점, 현실, 진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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