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풀체인치 MX5 외관 디자인 핵심 요소 3가지

본 포스팅은 23년식 싼타페 풀체인치 MX5 외관 디자인 핵심 요소 3가지에 대해서 소개한다. 전체적인 분위기, 전면, 측면, 후면 순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오프로드 콘셉트에 맞게 마음을 흔드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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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기존 4세대 계약을 해서 출고 대기 중인 분들은 5세대로 변경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고객의 경우에는 2023년 7월 5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사실 내부는 기능성이 중요한 편이고 요즘에 현대만큼 잘 만드는 곳도 없어서 그리 걱정이 안 된다. 문제는 외관이다. 여기에서 1차적으로 마음에 들어야 구매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

전작하고 완전 다른 디자인이다. 현대 갤로퍼, 느낌이 너무 심하게 난다. 랜드로버의 3세대 레인지로버, 2세대 디스커버리, 디펜더 도 언급이 되기는 하는데 그냥 우리의 희망이 반영되었던 것뿐이다. 실제로는 급차이가 무지하게 난다. 도시형 SUV라고 하면 부드럽고 유선적인 느낌이 많은데, 이번에는 대형 오프로드 콘셉트로 갑작스럽게 바꾸면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너무 직선만 넣었어 이 사람들아. 디펜더만 보더라도 둥그스름한 형태와 직선이 조화를 이루어서 굉장히 안정감 있어 보이는데, 이번 싼타페 MX5는 램프까지도 직선이니까 버스 같은 느낌이다. 후면에 스페어타이어라도 달아주면 참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경쟁 모델인 쏘렌토 MQ4보다 약간 큰 편이다. 전작보다 전장길이가 45mm 정도 늘어났는데, 직육면체로 만들어서 실제로 부피감은 더 커졌다. 차박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듯.

싼타페 MX5
싼타페 MX5



전면

H 형상 헤드램프가 핵심이다. DRL, 방향지시등, 상하향등이 모두 통합되었다. 램프 부분은 타사와 차별성을 두는 것,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고 했으니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그런데 문제는 외관 굴곡 디자인이다. 비교대상이 떡하니 있기 때문에 문제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이런 대형 SUV의 예쁜 버전은 디펜더다. 차고가 높고 보닛을 심심하지 않게 만든 게 정말 이쁘고 웅장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런 것들이 과거부터 각인되어 왔기 때문에 싼타페는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든다. 물론 모방하라는 소리는 아는데, 새롭게 만든 것 치고는 너무 특징이 없어서 좋은 점수를 못주겠다.

정면
정면


측면

핵심은 트렁크 라인이 직각으로 우뚝 서있는 것이다. 이 부분마저도 직선들만 고집했으면 별로였을 텐데 뒤로 갈수록 이어지는 선들이 모이는 느낌이라서 날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둥근 타이어 덕분에 지루한 디자인을 회피할 수 있었다고 본다. 측면은 디펜더에 꿀리지 않는 모습이고, 레인지로버나 팰리세이드 보다 더 낫다고 본다. 특이한 점은 2열 도어에 쪽창이 있다는 것이다. 통유리로 만들지 못한 이유는 휠하우스 때문. 차체 프레임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 카니발처럼 애초에 길게 나온 게 아니라서 쪽창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시승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단점인데, 외관 디자인상으로는 나쁘지 않다.

측면
측면


후면

테일램프도 H를 형상화했는데, 너무 낮게 배치되어 있어서 보기에 따라서 상당히 어색하다고 느껴진다. 스페어타이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디자인이 이미 공개된 시점에서 얘기가 없는 걸로 봐서는 스페어타이어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이렇게 되면 쌍용 로디우스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뒷부분을 직육면체처럼 뭉퉁그려서 만들 놨으면 그걸 보완해 주는 램프 배치가 있었어야 했는데 축 처지게 만들어놨다. 로디우스가 나왔을 때 평이 안 좋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뭔가 불안하긴 하다.

후면
후면


지금까지 싼타페 풀체인치 MX5 외관 디자인 핵심 요소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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