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오피스텔 주차 공간 부족할 때 해결 방법 5가지

본 포스팅은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이 공용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분들 중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공유한다. 이중주차, 공영주차장, 거주자 우선주차, 공사건물, 공공기관 순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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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례

초년생 시절에는 오피스텔에서 주로 지냈는데 이때 큰 맘먹고 차를 사려다가 주차 문제 때문에 이걸 해결하려고 일주일 넘게 해결책을 찾아다닌 적이 있었다. 그 이후에 아파트로 이사 갔는데 역시나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었고, 해결한 경험이 있다 보니 가볍게 대응을 했다. 물론 세상엔 공짜는 없다. 돈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다.

1. 개념 있는 이중 주차

중립 기어를 넣고 차 빼달라고 전화 오면 곧바로 대응해 주는 것들은 아주 기본이라서 알아서 하기 바란다. 이중 주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다. 아파트나 골목길과 같은 사유지에서는 불법이 아닌데, 최근에 정립된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포함해서 과태료가 날아올 수 있는 위치는 불법이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이중주차가 되어있는 차량을 밀다가 사고가 나면 민 사람이 100%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이것도 조심해야 한다. 도로교통법의 기본 사항도 모르고 차 샀다고 허세 부리면 큰코다친다.

2. 공영주차장 월주차 신청

정기권이라고 부르고 요금은 위치별로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15~25만 원 사이다. 지자체마다 월주차 이용규칙이 다른데, 어딜 가더라도 신청 후에 경쟁자들을 이겨내고 당첨이 되어야 한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일반인이 당첨될 확률은 극히 낮다. 어떤 곳은 한번 신청하면 1년 동안 유효기간이 있는 반면에 서울 같은 곳은 필요한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까 공평성 때문에 월별로 새로운 이용자를 선별한다. 솔직히 말해서 전쟁이다. 이걸 이용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대안이 없으면 차를 사면 안 된다.

3.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신청

골목길에 가보면 흰색으로 주차구역을 그려놓고 숫자가 쓰여있는 걸 볼 텐데 이게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이다. 요금은 6만 원 내외다. 워낙 저렴해서 공영주차장보다 경쟁률이 더 치열하다. 배정제로 운영이 되는데, 자리가 없으면 일단 신청해 놓고 자리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주차구역과 거리, 거주 기간, 차량 종류 등의 기준으로 이용자를 선별하는데, 이미 고인 물이 워낙 많아서 새로 이사 왔을 경우에 배정받는 건 정말 어렵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일반 빌라나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보다 선정될 확률이 낮다.

4. 공사 중인 건물 외곽에 주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거나 단독으로 건축되는 지역에는 근처에 주차를 하더라도 단속을 거의 안 한다. 물론 이게 불법이기 때문에 선택은 본인에게 맡긴다. 공사를 하다 보면 노지가 많이 생기는데, 누가 신고하지 않는 이상 밤에 주차해 놓고 출근하는 루틴을 반복한다면 거의 문제 되지 않더라. 심지어 건설사 문제로 인해서 공사가 잠시 중단되는 경우라면 더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5. 공공기관 이용하기

공유누리 사이트에서 본인 거주 지역 인근에 있는 공공기관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을 찾자. 소액이라도 요금을 내더라도 이게 더 낫다. 물론 이것도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자리가 있는지 알아놓는 걸 추천한다. 나는 예전에 살았던 집 근처에 농업기술센터가 있었는데 퇴근 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까지 아파트 오피스텔 주차 공간 부족할 때 해결 방법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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