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물 떨어짐 해결 방법 4가지

본 포스팅은 각종 생활반경에서 활용되고 있는 에어컨 종류에 따라서 물 떨어짐 현상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동차, 스탠드, 벽걸이, 천장형 순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원인을 찾아서 직접 해결하는 것보다는 최종적으로 전문가를 찾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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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조수석 근처나 뒤쪽 머플러에서 물이 떨어진다면 안심해도 된다. 에어컨 틀다보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다만, 그 액체가 물이 인지 기름인지 한 번이라도 만져보긴 해야 한다. 만약에 기름이 누수되는 거라면 곧바로 정비소로 가야 한다. 오일류를 담고 있는 부품이 깨진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브레이크오일이 새고 있다면 브레이크를 밟아도 힘을 전달하지 못한다. 이 말인즉슨 운전하다가 제동이 안 돼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얘기다.

2. 스탠드

최근에 나오는 모델 중에서는 누수 문제가 잘 없고, 몇십 년 지난 에어컨은 3가지 이유가 대부분이다. 하나는 오물로 인해서 배수구가 막히는 경우, 다른 하나는 배수펌프가 고장 난 경우, 마지막은 배수호스가 노후되어서 헐거워지거나 깨진 경우다. 스탠드 에어컨은 물 잘 빠지라고 보통 베란다와 가까이 설치하는 게 기본인데, 그런 환경이 안 되는 분들은 배수펌프를 같이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보기만 하더라도 잘 고장 날 것 같이 생기긴 했다.

3. 벽걸이

물 빠지는 호스가 아래쪽으로 기울어져서 배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렇게 했는데도 물이 계속 샌다면 호스가 막혀있는 것을 의심해야 한다. 에어컨 내부를 열어서 물 빠지는 구멍에다가 빨대를 연결한 다음에 있는 힘껏 세게 불어보자. 그러면 물 빠지는 최종 출구에서 뻥하고 소리가 날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도 안되면 무조건 전문가를 부르는 게 답이다.

4. 천장형

다른 타입과 다르게 상가나 사업장에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먼지가 가장 많이는 에어컨 종류다. 그만큼 곰팡이도 가장 많이 생기는데 이런 복합적인 것들이 호스를 막아 린다. 그래서 배수펌프가 물을 배출하는데 곤욕을 치른다. 사업장마다 다르지만 사람들 진짜 많이 오는 카페 같은 데 가보면 매년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다. 이건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에어컨 전문 청소업체를 불러서 고압세척으로 내부 먼지와 곰팡이를 다 제거해야 한다.

에어컨 자체적으로 세척하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는 건 필수다.


지금까지 에어컨 물 떨어짐 해결 방법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에어컨 안시원함 해결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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