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후기

본 포스팅은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후기에 대해서 공유한다. 세부적인 내용을 모르면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인 듯 보인다. 여행 다니면서 차량 때문에 항상 고민되었던 분들이라면 크게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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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야기

1년에 4번 이상은 개인 사업차 해외 출장을 간다. 나가보면 보고 배울게 많아서 일부러 찾으러 다니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스케쥴을 잡고 가는 것이라서 남한테 주차를 맡기는 편은 아닌데, 최근 성수기 때 주차공간 찾다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식겁한 적이 있었다. 다행히 다다음 비행기에 빈 좌석이 있어서 늦게라도 올라타긴 했다. 결국 전체 일정이 늦어지면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많이 보게 되었다.

이런 일이 있고나서는 다음부터 무조건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 집에서 공항까지 갈 때 공항의 주차 상황을 모를 수 밖에 없는데, 앞서 얘기한 최악의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 주차대행이다. 100% 확실하니까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주차 때문에 비행기 시간에 제때 도착하지 못할 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없다.

공식 vs 사설

인천공항에서 공식적으로 주차대행업체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있고, 사설 주차대행이 있다. 공식업체, 사설업체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되겠다. 어차피 공식업체도 사설인데 제휴만 맺은 것 뿐이다. 공식업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사설이 나쁘다는 식으로 표현되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경험해보니까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사설업체가 나쁜게 아니고 공항 주변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것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더라.

공식 업체 하이파킹

제1여객 터미널은 하이파킹, 제2여객터미널은 아마노코리아가 도맡아 하고 있다. 나는 1터미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하이파킹만 경험이 있다. 둘 다 인천공항과 제휴를 맺고 일하는 것이라서 서비스 내용은 거의 비슷하고, 할인 정보만 약간씩 다르다. 주차를 대신해주는 비용 따로, 주차비 따로다. 이걸 망각하고 있다가 돈이 왜 더 많이 나왔냐고 따지지 말자. 주차 대행 요금은 일반 승용차 2만원, 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만원이다.

공식 업체 이용 방법

맡길 때

인천공항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잘 들어가야 한다. 다행히 주차대행이라고 큰 글자가 바닥에 쓰여있고, 표지판도 잘 되어있고 내비게이션에도 잘 나와있기 때문에 크게 실수할 일은 없다.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은 직원을 찾으면 된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자.

맡길 때 영상


찾을 때

맡길 때 접수장소와 보관장소가 따로 있다. 그래서 내 차를 찾고 싶으면 접수 장소로 가는게 아니라 보관 장소로 가야된다. 모바일로 접수증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에 보면 비용 정산할 수 있는 장소가 표기되어있다. 여기로 가면 키오스크가 있는데 요금 정산하고 영수증을 뽑으면 된다. 영수증은 버리면 안되고 내 차량이 있는 곳으로 가서 직원에게 보여주고 차키를 받으면 된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상을 보면 실내에 주차되어있는 걸로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야외에 주차되어있다.

찾을 때 영상


사설 업체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업체는 야외에다가 주차를 하기 때문에 조금 불안하다. 물론 업체에서 보험이 들어있긴 한데 이건 주차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보상을 해주는 것이고, 주차 동안에 누가 긁거나 자연재해로 손해입는 것은 업체에서 책임 안진다.

그래서 일주일 이상 장기주차를 해야될 때에는 사설 업체를 이용한다. 내가 단골로 이용하고 있는 곳은 스카이주차다. 여기 사장님하고 친해져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공식업체의 주차대행요금이나 인천공항의 주차료보다 조금 더 저렴한 편이다.

1~2만원으로 차량이나 주차 고민을 해결해준다고 한다면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즐겁게 여행하는게 중요하니까.


지금까지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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