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 해지 안하면 생기는 일 3가지

오늘은 적금 만기 해지 안하면 생기는 일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남한테 맡겨놓으면 불이익이 더 클 것 같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추가로 만기 이후 관리하는 방법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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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는 일

1. 추가 이자 발생

만기일 이후 해지까지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근데 그 금리가 입출금 통장에 붙는 아주 기본적인 금리에서도 50%로 시작한다.

해지를 언제할지는 모르겠다만 3개월쯤 지나면 이자율은 거의 0에 수렴한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은행한테 공짜로 돈을 빌려주고 있는 셈이다.

돈으로 돈을 버는 장사가 가능한 이마당에 내가 피같이 모은 돈을 남한테 줘서 배불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돈을 못버는 것도 서러운데 내 돈 가지고 남이 벌고 있으니 우스울 일이다.

2. 휴면계좌로 이동

만기일 이후에 5년이 지나면 이 돈은 휴면계좌로 전환이 된다. 어카운트인포 앱을 이용해서 휴면계좌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동이체로 걸어둬서 적금상품에 가입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왔다면 앱으로 들어가서 전체적인 계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니까 활용해보기 바란다.

3. 담보대출 가능

이걸 가만히 놔두고 있으면 좋은 점이 있다. 급전이 필요할 때 해당 통장을 담보로 쓸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청약통장이나 보험계좌도 담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납입된 돈이 있다보니까 은행이나 보험사 입장에서는 담보가 확실해서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급전이 필요할 때 300만원 짜리 비상금대출하고 계좌담보대출 2가지를 적절히 활용하는 편이다.

만기일 지정 가능

요즘 대부분 상품들은 자동해지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만기를 넘기는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근데 앞서 얘기한대로 돈이라는 건 추가 수익을 내면 더 좋은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만기일을 놓칠 것 같으면 차라리 지정을 해버리자.

은행별로 “만기일 임의지정 서비스”라는 걸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1년 짜리 적금이라고 출시를 했겠지만 1년 2개월이런식으로 만기를 조정할 수 있다. 추가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는 뜻.

특판 같이 조건이 특수한 경우에는 해당이 안될 수도 있다.

만기일이 휴일인 경우

휴일 전후일 선택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만기일을 휴일 앞뒤에 있는 평일로 지정하는 것이다.

앞당겨서 받으면 하루 이틀 정도의 이자를 덜 받게 되고, 뒤에 받으면 이자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만기 후 관리 방법

당장 돈 쓸 일이 생겼다면 파킹 통장에 집어넣고 하루 이자를 발생시키자. 자유입출금이 가능한 성격이고 매일 이자가 계산되어서 월별로 정산이 되기 때문에 단 몇푼이라도 돈을 벌 수 있다.

장기적인 재테크 종류로는 대표적으로 예금, 채권, 주식, 부동산이 있다.

나는 재테크 공부를 하기 싫다고 한다면 예금과 채권에 넣어두는 걸 추천한다.

나는 퇴근 후에 공부를 약간만 더 하거나 적어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절차정도라도 안다면 원금 손실 위험은 있겠지만 이자 수익에서 벗어나서 차익과 배당을 노리는 걸 추천한다.

금융상품과 친해지면 단 1원이라도 이득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적금 만기 해지 안하면 생기는 일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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