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종류 및 이용 절차 알아보기

본 포스팅은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종류와 이용 절차에 대해서 소개한다. 우리나라 정부와 금융권에서 어떤 방식으로 주담대를 운영하고 조건을 마련하고 있는지 그 내용을 알아야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인생에서 한두번 밖에 기회가 없긴 하지만 이걸 모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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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주택담보대출은 물건을 담보 잡고 돈을 빌려주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부수적인 관점에서 파생된 것들이 많다. 돈을 빌리는 기관을 기준으로 정부, 은행권, 대부업으로 나뉜다. 당연한 얘기지만 정부에서 국민 복지 차원에서 이자를 최대한 낮게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달려가야 하는 곳이다. HF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먼저 방문하고 그다음 HUG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방문하면 된다. 저소득층이 아니라면 이 두 곳에서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엄청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게 걸림돌이긴 한데, 도저히 안 된다면 은행권으로 가야하고 그다음 대부업까지 가면 된다. 대부업까지 갈 거면 차라리 청약 거래 안 하는 게 낫다.

투자 관점에 따라서 뒷순위, 재투자, 역모기지, 대환 총 4가지 종류가 있다. 돈을 가지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장난치는 것이다. 내 집 마련 하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역모기지와 대환이다. 역모기지는 이미 소유한 주택으로 생활비를 빌리는 것이고, 대환은 일명 갈아타기라고 해서 금리가 더 낮은 대출 상품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생활비를 해결하거나 월 이자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계에 허덕이는 일도 없고 투자금이 생기기 때문에 여유롭다.

이용 절차

1. 은행 상담

최신 대출 규제에 따라서 한도와 이자가 얼마나 나오는지 계산하는 과정이다. 은행에 직접 가서 상담받아도 되는데 요즘에는 모바일 앱으로 비대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말자. 본인 인증만 하게 되면 정부 기관이든 은행이든 개인 정보를 자동으로 긁어가기 때문에 DSR, LTV, DTI 이런 거 본인이 직접 계산하지 않아도 거기서 알아서 다 해준다. 그러니까 복잡하게 공식 들여다보면서 직접 계산해보지 말고 한도 조회하는 것으로 해결하자.

2. 서류 제출 및 심사

본인 인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모바일 앱에서 어떤 서류를 올려야 하는지 안내해주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외우고 다닐 필요는 없다. 주택 구매자금이라면 매매계약서, 생활자금 용도라면 등기필증, 원인 서명 2가지를 업로드하면 된다. 예전에 카카오뱅크를 이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PC에 떠 있는 서류를 카메라로 찍으면 안 되고, 실제로 인쇄한 문서를 찍어서 올려야 하더라. 이렇게만 하면 1주 정도 심사를 거치게 되고, 대출 한도 결과가 나온다.

3. 근저당설정 및 대출 실행

이 과정은 내가 신경 쓸게 하나도 없다. 은행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개념만 알고 있자. 어찌 되었든 아파트를 담보로 해서 대출받는 것인데, 청약으로 새 아파트를 구매하는 경우라면 그게 내 명의가 되도록 소유권 이전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아파트로 대출받았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기록해놓는 근저당설정도 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은행이 법무사를 배정해서 해결하게 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돈을 왜 내야 하는지 이유는 알아야 하니까 개념만 알고 넘어가자.

이렇게 하면 대출자금이 법무사사무소로 전달되고, 담당자가 부동산에 방문해서 마무리한다. 내가 해야 할 게 없어서 아쉬워하지 말자.


지금까지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종류 및 이용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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