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할부 대출 차이 4가지

본 포스팅은 중고차를 구매할 때 대표적인 결제방식인 카드할부와 대출의 차이점을 소개한다. 사회초년생이 전액할부를 시전하고 카푸어 생활을 하는 현실부터 알아보고, 카드 유무, 이자, 심사, 혜택 4가지 관점에서 세부적 차이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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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 현실

제목은 따로 구분 지어서 표기해 두었지만 사실상 할부도 대출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항목에서부터 계속 다루겠다. 전액할부 레전드라고 해서 어린 나이에 외제차 중고를 그냥 사버리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자동차 몇천만 원을 무시하면 안 되는 게, 부동산 다음으로 규모가 큰 재산이다. 6,000만 원 중고차를 60개월 할부로 진행한다면 매달 내야 하는 원금과 이자는 100만 원 + 알파다. 겉으로 보기엔 5년 60개월 동안 버티면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알파에 해당하는 이자 금액에 따라서 생사가 갈린다. 이런 분들을 카푸어라고 하는데, 소득이 일정한 사람이 아니라면 수리 비용도 대처하기 어려워서 파산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긴 한데,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무조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 좋은 인식이 있다. 부동산도 대출 심하게 받아서 욕심부리면 파산까지 갈 수 있다.

그러니까 중고차 할부, 대출로 거래하는 행위는 은행 가서 대출받는 것과 똑같다. 자동차를 미끼 삼아서 고금리 대부업 대출 상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가장 최악이다. 그래서 대부업체들이 중고차 시장으로 들어와서 돈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차이

1. 카드 유무

할부는 신용 카드를 사용하고, 대출은 그렇지 않다. 이 차이를 알려면 신용카드의 현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 99% 이상이 카드결제를 하기 때문에 친숙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데, 실상은 단기 대출이다. 한 달 동안 남의 돈 빌려서 소비한 다음에 매달 갚아나가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카드사는 수수료를 챙겨 먹을 수 있다. 중고차를 카드 할부로 결제한다면 카드사에서는 수수료와 할부 이자 2가지 이득을 얻는다. 대출도 카드사에서 제공하는데 이 때는 할부 이자만 취하게 된다.

중고차를 구매하는 입장에서 카드 발급 심사와 대출 심사 2가지로 구분되는 것이다.


2. 이자

할부는 카드를 발급해 주는 대신에 할부 이자가 아주 약간 낮은 편이다. 카드사에서는 수수료라는 추가 이득이 있기 때문에 이자를 조금 낮춰줄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대출은 무조건 이자 수익만 내야 하기 때문에 이자가 높은 편이다.

3. 심사

자동차는 단순히 수단일 뿐이고, 돈이 없는데도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금융이다. 당연히 돈을 빌려줄지 말지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카드 할부는 차량 소유권이 카드사에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심사 과정이 까다롭지 않다.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의 신용이 중요한 게 아니고, 차량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 나중에 구매하는 사람이 할부금을 제대로 갚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왔을 때 카드사에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차량을 되팔아야 하는데 그때 가치가 떨어지면 손해를 보게 되니까 그렇다. 대출은 차량 소유권이 구매하는 사람에게 있다. 돈 자체를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중고차의 가치와 상관없이 그 사람에 대한 까다로운 신용 평가를 하게 된다.

4. 혜택

카드 할부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대출은 아무런 혜택이 없다. 카드 할부는 대표적으로 삼성카드 중고차 할부 상품을 참고하면 좋은데, 선수금과 할부금에 대해서 각각 0.5%의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선수금은 차량 대금의 일부를 일시금을 먼저 내는 금액이다. 본인이 여유자금이 있어서 선수금을 많이 내면, 그만큼 할부금도 줄어들고 이자도 줄어드니까 좋은 것이다.

지금까지 중고차 할부 대출 차이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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