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학기 시작 후 국가장학금 못받으면 해결 방법 3가지

대학교 학기 시작 후 국가장학금 못받으면 해결 방법 3가지에 대해서 소개한다. 금번 그리고 다음 학기를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재단 학자금 대출,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유스, 국가장학생 제도 순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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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국가장학금 결과가 발표되는데, 이것만 믿고 있다가 나머지 등록금을 준비못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정말 많다. 대학은 등록금을 받고서 학기를 시작하는게 아니다. 학기 시작하고나서 등록금을 천천히 낼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다. 이건 국가에서 법으로 정해놓은 것일 수도 있겠다.

어찌되었든 경영 관점에서는 대학이 후불 외상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손해보고 학생을 받는다. 물론 자본금이 많은 인기 대학은 갑자기 폐교되는 일은 거의 없다. 돈이 없으면 남들이 누리는 평범한 서비스도 누리지 못한다.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학생 자녀와 부모 모두가 얼마나 돈을 준비해야하는지 미리 점검해보기 바란다.

국가장학금 심사 절차

3월 또는 9월에 학기가 시작되면 2~3주 뒤에 국가장학금 심사 결과가 나온다. 9월 2학기의 경우 9월 말에 발표가 된다. 이 때까지 아무 생각이 없다가 장학금이 쥐꼬리 밖에 안나온다는 사실을 알게되고나서 부랴부랴 다른 방법을 찾는게 일반적이다. 나는 재무상담을 요청하는 학부모들에게 미리 준비하라고 신신당부한다.

대학마다 등록금 납부 일정이 다르긴 한데, 학기가 끝나갈 때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게 일반적이다. 분할납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 그러니까 국가장학금을 아예 못받았거나 그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등록금을 마련할 시간은 충분하다.

해결 방법

부모가 억지로 나서서 자금을 알아볼 필요가 없다. 대학생 신분으로 해결 가능하기 때문이다.

1. 재단 학자금 대출

해당 학기에 당장 급한 불을 끄고 싶을 때는 재단에서 제공하는 학자금 대출이 우선이다. 국가장학금처럼 자격 조건이 있긴 한데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등록금 뿐만 아니라 한학기당 생활비 150만원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알바할 필요가 없다. 취업하고 나서 돈 갚으면 되니까.

2.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유스

학자금 대출 조건이 안되는 대학생은 청년 햇살론 유스를 이용하기 바란다. 내가 만난 대학생들 중에서 자금이 급한 학생들은 대부분 햇살론 유스를 이용하고 있더라. 한도가 1,200만원까지니까 1년치 등록금과 생활비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3. 국가장학생 알바

1번, 2번 항목으로 해결했다고 해서 안심하고 대학다니지 말자. 다음 학기 등록금을 준비하기 위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알바를 구하는 걸 추천한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국가장학생 제도이다. 교내, 교외로 구분되어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교내를 추천한다. 학과사무실 또는 교직원 보조 역할을 하면서 최저시급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게 된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그 시간에 짬짬이 공부도 할 수 있다. 친구들 눈치볼 필요는 없다. 졸업하고 취업하면 다 남남이다.

지금까지 대학교 학기 시작 후 국가장학금 못받으면 해결 방법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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