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 기준

오늘은 Irp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연금 계좌 개설을 통해서 세금을 줄이는 행위는 법률로 정해놨기 때문에 매년 똑같이 반복된다. 근데 이 혜택을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분들이 안타까워서 내용을 정리했다.

언제까지

연금저축은 12월 31일, irp는 12월 29일까지이다. 둘은 한쌍이기 때문에 같이 알아두는 것이 좋다. 금융 문맹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분들이 마감일 다 되어서 연말정산에 관심을 가지고 급하게 넣는 분들이 있다.

마감 기한은 은행별로 다르지 않는데, 마감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넣을지 오프라인 창구로 가서 넣을지 따라서 시간이 또 다르기 때문에 급하게 하지 말고 미리 넣어두기 바란다.

기준

숫자가지고 얘기하는 거라서 조금 복잡할 수 있는데 그래도 집중해서 보자. 23년에 개정된 내용이고 24년에도 변함없이 적용되는 부분이다.

irp에 연간 900만원을 넣으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로 최대 148만 5천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900만원을 일시불로 넣어도 되고, 할부로 나눠서 입금해도 상관없다. 납입 방식은 중요하지 않고, 마감기한 전까지 돈이 들어가 있으면 된다.

세액공제율이 지방세와 합쳐서 16.5%인데 돈을 얼마나 납입하느냐 따라서 세액공제 혜택이 달라진다.

한도

Irp 계좌는 국가 지침에 의해서 규칙이 정해진다. 한도가 있다는 뜻이다.

연간 최대로 넣을 수 있는 납입한도는 1,800만원이다. 그런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최대 900만원까지다.

1,8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고 해서 다 넣어봤자 그 중에서 900만원에 대해서만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나머지 900만원은 말짱 도루묵.

나머지 900만원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irp계좌가 연금을 주는 목적이 있긴 한데 증권사에서 가입하면 주식 투자도 할 수 있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세금도 절약할 수 있다.

단점

세액공제의 진실을 모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세액공제는 최종 결정된 세금을 다이렉트로 할인해주는 것인데, 결정된 세금이 0원으로 나오면 할인해줄 것이 없기 때문에 혜택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못받는 꼴이 된다.

초대 148만 5천원의 세금을 절세받으려고 해당 계좌에 900만원을 억지로 넣어뒀는데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한다면 허무할 수 밖에 없다.

물론 900만원을 다시 빼면 되긴 하지만.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보통의 직장인들은 뱉어내는 세금이 많기 때문에 결정된 세금이 0원일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

그렇다고 해서 irp 계좌에 돈을 넣기 전에 결정된 세금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1-2년 정도 경험을 좀 해보고 예측 하는걸 추천한다.

추천 절세 전략

소득이 월급만 있는 직장인들은 사실상 연말정산 말고는 세금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근데 연말정산에서 가장 중요한게 공제이다.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소득공제, 세액공제.

나라에서 세금을 줄여줄거라고 만들어놓은 공제 항목이 총 41가지이다. 개인이 이걸 다 충족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1년 농사를 짓는 것과 비슷한데, 1년 동안 여러 방면으로 소비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환급 받을 기회가 생긴다. 일반 직장인이 할 수 있는건 신용카드, 전세대출, 개인연금저축 정도 일 듯하다.

본인이 소비를 많이 안한 것 같다면 환급은 고사하고 세금이라도 0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유일한 방법은 세액공제 항목 채우기.

중소기업에 다니는 분들은 소득세를 직접적으로 줄여주니까 좋고, 이외에는 오늘 소개하는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에 가입해서 혜택을 받는 것, 월세, 의료비, 기부금 등이 있다.

세부적인 내용은 별도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Irp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 기준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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